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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n_salaryman_special-15

 

온 메일에 대해서는 보낸 사람이 나에 대해 알기 때문에 본인을 특별히 소개할 필요는 없지만,

처음 메일을 보낼때는 기본적으로 본인이 누구인지 소개를 간단히 하고 시작하는게 예의 입니다.


I am ~ / My name is ~ / This is ~ 모두 가능하고,

초면 인사일 경우에는 This is~ 가 가장 적당하겠네요^^


상 세 설명

1. I am Lucy Lee and I am responsible for making contracts.

     > 저는 계약을 담당하는 루시 리 입니다.

2, My name is Lucy Lee (who is) in charge of the Financial Department.

    > 재무부의 일의 담당하고 있는 루시 리입니다.


3. This is Lucy Lee responsible for overseas sales.

   > 해외 영업을 담당하고 있는 루시 리입니다.


4. I am Lucy Lee, working in the Degitalbanking team.

   > 디지털뱅킹팀에서 근무하는 루시 리입니다.


<Today's TIP>

시작이 있으면 끝도 있겠죠^^

메일도 마지막에 그냥 용무만 쓰고 종료하는 것보다 이름 위에 아래와 같이 기재를 해주시면 OK!!

Thanks, 도 괜찮지만 중간 중간 아래 멘트도 활용하심 당신은 센스쟁이!!!


Best regards, (안부를 전하며)

All the best, (다 잘되길 바라면서)

Warmest regards, (따뜻한 인사를 전하며)

Sincerely, (충실하게)

Your faithfully, (충심을 다해)

Best wishes, (잘 되길 바라며)